변함없는 자리에 있다는 것
이 말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안지가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물빛 40년은 그런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의 바깥에서 바라볼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물빛에서 바라보는 예술의 공간은
사십년을 지켜왔을수도 있고 또 그만큼을 변해왔을수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이 예술의 공간에서 지키거나 변화시키며 나에게 주어진 인생의 순간을 의미로 사랑으로 예술로 가꾸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기다립니다
오늘도 저녁7시 ☎️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토론회 순서입니다 (아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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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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