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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 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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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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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2237 |
6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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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려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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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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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951 |
6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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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드려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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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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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977 |
6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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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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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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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0 |
606 |
6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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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동인(소설)의 2020년 현진건문학상 수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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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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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1803 |
6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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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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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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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 |
824 |
6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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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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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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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352 |
6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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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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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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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345 |
6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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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름다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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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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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410 |
6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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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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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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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
907 |
6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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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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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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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
382 |
6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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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 /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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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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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882 |
6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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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 /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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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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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383 |
6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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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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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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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767 |
6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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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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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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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861 |
6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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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탁 소리/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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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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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4 |
3195 |
6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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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 전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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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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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738 |
6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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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 전 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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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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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730 |
6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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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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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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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567 |
6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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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 할 자신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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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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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568 |
6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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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워지는 순간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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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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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506 |
6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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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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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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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470 |
6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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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2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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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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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002 |
6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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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달을 보며 / 문정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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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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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
590 |
6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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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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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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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
841 |
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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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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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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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898 |
6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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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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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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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9 |
511 |
6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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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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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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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411 |
6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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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가 보이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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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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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1662 |
6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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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가 잭에게 손을 내밀었다(881회 토론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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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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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2145 |
6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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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가 잭에게 손을 내밀었다(881회 토론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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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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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928 |
65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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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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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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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409 |
6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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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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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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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817 |
6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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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돌아오다/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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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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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
1136 |
6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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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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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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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738 |
6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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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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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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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576 |
6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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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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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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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512 |
6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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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후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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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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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
909 |
6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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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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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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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508 |
6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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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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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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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4 |
985 |
6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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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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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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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 |
571 |
6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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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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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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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440 |
6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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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회 시 토론회 안내(9월 22일, 화,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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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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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2175 |
6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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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회 시 토론회 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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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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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1001 |
6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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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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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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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0 |
537 |
6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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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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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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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