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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빛 정기 모임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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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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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
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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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회 물빛정기 모임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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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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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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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936회 물빛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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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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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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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물빛 정기모임 시토론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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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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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9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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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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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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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1 |
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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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나비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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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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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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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회 시토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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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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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6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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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수 교수님 촬영 39집 출판기념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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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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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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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39집(잘 가라, 피아노) 출판기념회 (22.11.29)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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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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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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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4회 시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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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3 |
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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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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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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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4회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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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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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동인지 39집 책 출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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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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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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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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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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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회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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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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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회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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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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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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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1회 시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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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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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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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1회 시토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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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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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라는 말/ 천양희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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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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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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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we danc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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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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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8 |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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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30회 시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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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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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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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회 시토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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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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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사지처럼 산다/ 정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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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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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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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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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회 정기 시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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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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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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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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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9회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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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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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님이 지금도 줄줄 외는, 청춘의 열병이 느껴지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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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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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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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회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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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
4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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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8회 시 토론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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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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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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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
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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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7회 시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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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
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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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7회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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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7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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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6회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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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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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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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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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회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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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3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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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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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5회 정기 시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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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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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5회 정기 시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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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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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4회 정기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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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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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4회 정기 시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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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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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 낙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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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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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회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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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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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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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2회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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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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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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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덜린을 읽으며/ 김지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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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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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부추꽃으로/ 박남철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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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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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22회 정기 시 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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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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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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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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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달/ 천양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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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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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8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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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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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무거운 이유/ 맹문재 시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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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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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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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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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회 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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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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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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