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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님의 시와 두칠이 님의 '옴마 밥그릇'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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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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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1193 |
6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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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며 이야기 할 날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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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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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751 |
6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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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메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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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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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1619 |
6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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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그런 그제-토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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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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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755 |
6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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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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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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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
876 |
6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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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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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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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333 |
6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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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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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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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1024 |
6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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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님이 나오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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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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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618 |
6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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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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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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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
1139 |
6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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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여행 (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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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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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
724 |
6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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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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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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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800 |
6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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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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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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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485 |
6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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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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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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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723 |
6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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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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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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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866 |
6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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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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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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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477 |
6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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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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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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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
886 |
6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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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진 고목에 답하다/무겁고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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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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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
1197 |
6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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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하노? 망각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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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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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
1084 |
66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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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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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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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1284 |
6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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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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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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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939 |
66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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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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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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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385 |
6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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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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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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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984 |
6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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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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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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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
713 |
6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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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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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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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876 |
6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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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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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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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
478 |
6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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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T그룹 통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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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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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
1594 |
6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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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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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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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6 |
1565 |
6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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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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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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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
2448 |
6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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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선생님, 동시로 등단/봄볕에 탄 말씀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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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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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
2734 |
6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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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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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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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
765 |
6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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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를 사랑한 남자/류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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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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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
612 |
6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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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와 <이 겨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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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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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5 |
393 |
6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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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이진흥 교수님 강연(용학도서관) 연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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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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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
1479 |
6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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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6회 <물빛> 정기 시토론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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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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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1087 |
6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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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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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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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1208 |
6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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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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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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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
423 |
6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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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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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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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
646 |
6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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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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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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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896 |
6679 |
|
붉게 물든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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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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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1240 |
6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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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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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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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695 |
6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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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올라도 뜨겁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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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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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398 |
6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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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할 작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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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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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1403 |
6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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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인터스텔라 같은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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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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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478 |
6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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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적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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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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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
473 |
6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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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적 나이가 주는 중후한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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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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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
358 |
66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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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37 봄볕에 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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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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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
5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