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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2023 10 10 (둘째 화요일)

* 시간 : 12시 

* 장소 ; 아현정 

* 참석자 : 35명 

 

* 물빛동인 : 이진흥선생님 정정지 고미현 정해영 남금희 전영숙 이규석 박수하 김미숙 곽미숙 박경화 박유경 황석주 이경순

초대 시인  : 이구락 김연대 이정수(사진작가)김동원 김욱진 이진엽 장하빈 

옛회원 김정녀 김옥희 김용순 송종규 이도원 정화진 신상조 신명숙 김주희 김세현 이재영 김학례

성악가 :소프라노 이기봉선생님

* 반주 : 김신애 피아니스트

 

*

물빛문학동인회 40주년 기념회 행사를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물빛 문학 단체가 40년의 세월을 지켜온 일은 대구는 물론 우리나라 시단에서도 참으로 드문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랜 세월 문학을 이끌어온 물빛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12시부터 3시까지 3시간 동안 예상한 기념식이 4시가 다 되어 끝이 났습니다 지루할 수도 있는 4시간이 조금도 지루함 없이 순식간에 훅 지나갔습니다 우아한 성악가의 축가를 시작으로 이진흥 선생님의 40년 소회와 축사 많은 선생님들의 축사 옛 동인님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은 참으로 귀하고 소중했습니다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할 때는 절로 머리가 숙여지고 가슴 깊이 우러나는 절을 올리게 하였습니다 선생님의 시를 한 편 낭송할 때는 가슴이 먹먹한 울음을 울먹이게도 했습니다 그리고 물빛 40주년의 백미가 된 40년 세월을 압축한 동영상 감상은 모두를 숙연하게 했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말미는 가을 사랑 노래와 아리랑 민요로 흥겨움을 대신했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40주년 기념 행사를 하며 물빛이라는 문학 단체에 소속 되어 있음을 참으로 자랑스러워 했습니다 올곧은 시의 길을 걷고 있는 선생님의 발자국을 따라 걸을 수 있음을 행운으로 생각했습니다 물빛 50주년에는 더 큰 감동이 우리들을 맞이하리라는 기대도 가져 보았습니다 시와 문학을 사랑하는 물빛, 그 물빛을 사랑합니다

 

멀리서 참석해 주신 안동 점심 문학관의 김연대 선생님 이진흥 선생님의 오랜 친구이신 이정수 선생님 40년 동안 가까이서 물빛을 지켜보아 주신 이구락 선생님  꽃 바구니 들고 오신 물빛 식구나 다름없는 사랑방 선생님들(김동원 김욱진 이진엽 장하빈) 장하빈 선생님은 세한도 두 점 정정지 선생님  고미현 선생님께 선물로 주셨습니다

 

서울에서 감기 몸살 중에도 달려오신 초대회장 김정녀 선생님 동리 문학상에 빛나는 소설가 김옥희 선생님 거제에서 한 달음에 오신 김용순 선생님 대구룰 대표하는 시인 송종규 선생님 현진건 문학상에 빛나는 소설가 이도원 선생님 얼마 전 오랜만에 시집을 출간하신 정화진 선생님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참석해 주신 박계해 선생님 부득이 참석대신 꽃다발을 보내주신 김홍숙 선생님 대구를 대표하는 평론가 신상조 선생님 시를 놓고 있어도 여전히 시인이신 신명숙 선생님 물빛 동인지를 만들어 주는 출판사 서쪽나무 대표 꽃 바구니와 함께 오신 김주희 선생님 투병 생활 중에도 뼛속까지 물빛 회원이신 김세현 선생님 오래 물빛의 회원이셨던 이재영 선생님 영원한 물빛의 가객 김학례 선생님 캐나다에서 참석 대신 찬조금을 보내주신 강은소 선생님

 

40년 전에도 회원이셨고 지금도 회원이신 정정지 선생님 현수막과 40년을 압축해 감동의 영상을 만들어 주신 고미현 선생님 물심 양면 물빛을 위해 다함없는 정성과 축가 꽃다발 포도주를 준비해 주신 정해영 선생님 물빛이 삶의 전부라 여기는 투병 중인 김세현 선생님을 모시고 온 남금희 선생님 건배사를 멋지게 해 주신 이규석 선생님 감사패 공로패 문구를 읽어 주신 박수하 선생님 초대 손님을 맞이해 준 곽미숙 선생님 시상식 때 패와 꽃다발을 건네 준 김미숙 선생님 민요 한 마당으로 행사를 마무리 해 준 박경화 선생님 행사의 진행을 맡은 전영숙 이제 갓 들어와 회원이 되신 황석주 선생님 박유경 선생님 이경순 선생님 모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물빛회원 찬조금

 

이진흥 500,000

이규석 200,000

전영숙 500,000

정해영 3,000,000

정정지 1,000,000

고미현 1,000,000

 

* 옛회원 찬조금

 

김연순 100,000

김용순 500,000

송종규 500,000

김정녀 500,000

박계해 300,000

김연대 100,000

이도원 100,000

김세현 400,000

정화진 100,000

신명숙 200,000

신상조 50,000

이옥희 200,000

강은소 300,000

 

물빛 40주년에 아낌 없는 마음으로 찬조를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물빛을 위해서 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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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 40년을 이끌어오신 이진흥 선생님과 올해 회장으로서 수고가 너무 많으셨던 전영숙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위해 '물빛의 순간'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신 고미현 선생님의 수고로움도 컸습니다. 물빛의 시작부터 현재까지를 감상하며 뭉클하였습니다. 2025년 9월 둘째 주 화요일은 물빛 토론이 1,000회가 되는 날이라고 김미숙 선생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날은 또 얼마나 뜻깊을지요! 매월 2회씩 하는 토론이 그만큼 된다는 것은 물빛의 시에 대한 사랑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도 즐겁고 행복한 물빛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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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빛40주년 후기에 이옥희 선생님을 김옥희 선생님으로 잘못 기록했습니다 댓글이 달리면 수정이 안되 댓글로 정정해 둡니다 이옥희 선생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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