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님들 뜻깊은 날이 밝았습니다
40년을 지켜온 물빛 문학 동인회를 기념하는 날입니다 오랜 세월 시와 문학의 길을 함께 걸어온 물빛님들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40년 동안 시의 길을 열어 주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12시 아현정에서 뵙겠습니다 일찍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주차 공간도 수월하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기쁨과 설렘 동무해서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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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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