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938회 물빛 시 토론 후기 > 정겨운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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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3년 2월14일

시간 : 오후 7시 

방법 : T그룹 통화 

참석자 : 11명 (이진흥선생님 정정지 고미현 정해영 남금희 전영숙 박수하 이규석 곽미숙 김미숙 박경화 )  

 

 

토론한 작품 (총 8편)

 

엎어져도 / 김미숙

다시 만나고 싶은 그날 / 정정지

새 / 정해영

때가 있다 / 남금희

마흔 해, 수만 번의 입맞춤 / 박경화

매화를 기다리며 /이규석

거미12 유혹 /박수하

얇아진 겨울 / 전영숙

 

 

*

후리지아 향 가득 머금은 시 8편을 

읽고 느낌과 의견을 들었습니다

정해진 2시간을 훌쩍 넘기는 토론이었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손색 없는 시토론은 

물빛이어서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시 보여주신 물빛회원님들께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마음 다해 시토론 해 주시는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 시토론 하지 못한 회원님들은 다음 시간에

꼭 토론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합평은 '토론합시다' 방에 답글로 올려 두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봄을 밀고 당기는

기운을 느끼는 2월입니다

생명의 에너지로 꽉찬 2월 두배 세배 늘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2월 28일(넷째 화요일)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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