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
03-06-21 12:47

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    록  
처음 인물 캐릭터를 좀 더 분명히 하고자 영화배우를 등장시키면 되겠다싶어
주인공 인물을 제가 좋아하는 <안성기><<배종옥><문성근><예지원>으로 해놓고는 연령이나 분위기가 아닌 것 같아 결국 <한석규><최재성><도지원>으로 바꾸었던 것입니다.
다 고쳤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

#15.#43.의 지적도 맞습니다.아이고 정말 부끄러워라.


<폭설> 동인지를 읽은 주위의 몇몇 사람이 드라마로 한 번 해보는게 어떻냐고 해서...재미있을 것 같더라구요. 만약 '내가 영화감독이라면 이렇게 찍어봐야지'라고 소박하게 생각하고 시작한 <얼치기 드라마>. 이런 사랑을 한 번 그려보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쓴 소설인데...나아가 이런 장면도 가능하지 않을까 해서 드라마로 각색해본 첫 드라마극본. 마치 여주인공이 된 기분...참으로 신나는 경험이었습니다. ㅎㅎㅎ

정정지님 고맙습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57
김상연 시인의 <삶>을 읽고,
인기글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1
1929
256
김세현씨의 [상사화]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7
1791
255
김학원 선생님의 <집사람>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04
1592
254 답변글
이진흥 선생님의 <집사람>에 대하여
인기글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17
1432
253
정해영씨의 [그곳이 아프다]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6
1527
252
정해영씨의 <연인>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28
1362
251
강은소 시인의 <적멸궁에 앉아>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01
1850
250
김학원 선생님의 작품 <석양> 고쳐읽기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5
1344
249
김학원 선생님의 <낙조>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4
1546
248
신상조씨의 [안녕, 잘 가]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17
1579
247
정해영씨의 작품 <아이스 홍시>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1
1626
246 답변글
저장된 뚜껑
인기글
착한여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3
1218
245
신상조씨의 작품 <침묵>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8
1663
244
신상조씨의 작품 <편지>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25
1306
243
신상조씨의 [눈바람]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18
1421
242
신명숙씨의 <산은 지금 올이 고르다>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09
2115
241
신상조씨의 <곰국을 고며>를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29
1633
240
김상연님의 <말 그 너머에 사랑이 있다>를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15
1407
239
김상연 시인의 <들여다본다>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3
1774
238
김상연님의 <들여다본다>를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1
1447
237 답변글
김상연님의 <들여다본다>를 읽고
인기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2-02
1185
236
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3
986
235 답변글
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엉겅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7
929
234
시를 대하면 세상이 훤히 열리고... 세현님의 작품을 …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2
985
233
김상연님의 <월식>을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1
1164
232
'내눈이플레어스커트가나풀나풀춤추는' 을 읽고
인기글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9
1158
231
묘각사를 읽고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4
995
230
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
인기글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2
1156
229 답변글
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7
925
228
서경애님의 소요산 거미줄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6
997
227 답변글
거미줄 한 줄의 의미는...
인기글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1
1103
226
이도원의 소설 [내 생의 자명종]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9
1643
225 답변글
변명과 설득을 해보자면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12
1169
224
이도원님의 폭설(드라마)를 읽고
인기글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1
1071
» 답변글
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1
1026
222
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8
1089
221 답변글
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8
909
220
유자란씨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3
1287
219 답변글
허걱!!! 딴죽의 칭찬이????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6
780
218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인기글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09
1395
217 답변글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1
980
216
차재희님의 <바다>를 읽고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9
1193
215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9
1237
214
이상(2商)님의 작품 [산과 노을]을 읽고,
인기글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2
1238
213 답변글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인기글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9
1150
212 답변글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인기글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30
108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