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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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벗님들, 속삭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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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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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
558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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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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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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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
712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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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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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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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46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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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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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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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499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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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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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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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58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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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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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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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623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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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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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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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583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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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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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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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20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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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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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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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
672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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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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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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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
680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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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시인이란 말입니까?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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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꽃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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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
540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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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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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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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630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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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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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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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568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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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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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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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8 |
634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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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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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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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597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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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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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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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28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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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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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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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3 |
683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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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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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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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3 |
608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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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로 1,2,3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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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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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2 |
585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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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시인의 <그대 떠나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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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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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1 |
91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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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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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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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1 |
62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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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님의 봄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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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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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4 |
572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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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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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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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
60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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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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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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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4 |
543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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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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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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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
552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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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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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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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2 |
535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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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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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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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
785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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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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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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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30 |
510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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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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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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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
584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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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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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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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
521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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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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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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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30 |
541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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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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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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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
68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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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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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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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5 |
48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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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
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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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30 |
52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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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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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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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2 |
64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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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케일 큰 김세현의 <미포의 달을 마시다>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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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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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6 |
56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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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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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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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5 |
545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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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힘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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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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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7 |
553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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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셔라 도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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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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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7 |
60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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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씨의 대숲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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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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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7 |
599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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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 그걸 먼저 품어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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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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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5 |
53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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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은 대숲에서 무서운 비밀 하나를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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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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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5 |
55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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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경씨의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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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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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3 |
49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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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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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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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7 |
623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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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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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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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8 |
891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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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씨의 <낚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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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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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6 |
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