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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14 19:07

묘각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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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희 님의 시 묘각사를 잘 읽었습니다.
시 묘각사의 첫째 연 끝부분 가을밤이 깊어진다. 와
마지막 연 길섶에 나온 대래넝쿨이/배웅한다.
는 싯구가 눈에 잘 들어오않는군요.

첫째 연 마지막과 마지막 연 부분을 이렇게 고치면 어떨까요.

첫째 연 마지막 부분(날아든 적막한 가을 밤)
마지막 연(길섶까지 따라나온 다래넝쿨이/배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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