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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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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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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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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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풀잎 위에/김 용 순(974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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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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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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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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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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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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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관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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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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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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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달린 하트_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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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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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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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귀 / 전 영 숙 (973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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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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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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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나무, 집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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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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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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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지정석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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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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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70 |
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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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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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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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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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는 듯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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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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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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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크레파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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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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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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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을 넘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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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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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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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겸(地山謙)*, 깊고 낮음 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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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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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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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김 용 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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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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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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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숨구멍 / 전 영 숙 (972회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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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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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96 |
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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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다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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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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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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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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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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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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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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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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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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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눈물없던 때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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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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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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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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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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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101 |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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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 / 전 영 숙 (971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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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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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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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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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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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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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밥 먹을 때처럼 따뜻하다/김 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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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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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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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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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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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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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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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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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주저앉아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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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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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104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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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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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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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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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귀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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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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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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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넘기다, 잠시 /곽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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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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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감님/ 이규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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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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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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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풀꽃* 손짓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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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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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첫날 저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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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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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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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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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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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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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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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환한 속 / 김 용 순(970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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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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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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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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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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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앞에 두고/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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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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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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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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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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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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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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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ㅡ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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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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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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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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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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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분홍 / 전 영 숙(969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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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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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는 저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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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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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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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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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시간 ㅡ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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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127 |
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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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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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