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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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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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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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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가 보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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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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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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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다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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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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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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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봄 / 전 영 숙 (917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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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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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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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가 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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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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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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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더분하지만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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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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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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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7회 토론시 / 백련사 동백 숲은 / 조르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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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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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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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처럼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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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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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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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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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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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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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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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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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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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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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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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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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의 자리 / 전 영 숙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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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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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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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 나는 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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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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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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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한 말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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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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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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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모를 일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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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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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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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아름다운 지옥(2) -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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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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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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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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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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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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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는 건물을 떠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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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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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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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돌 / 전 영 숙(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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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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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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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할배 - 팔음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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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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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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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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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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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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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말 / 정정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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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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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날 바늘꽃 울었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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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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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이 상학에게/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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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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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의례식 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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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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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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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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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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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하고 납작한 오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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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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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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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보로시장에서 사온 세이지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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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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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8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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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김 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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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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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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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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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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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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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엔/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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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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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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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나무는 비어있지 않은 채로 /전 영 숙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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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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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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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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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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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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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가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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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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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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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죽어서 말한다/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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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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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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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힘 /전 영 숙 (912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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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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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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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은 겨울에 피지 않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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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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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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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둥지 (곽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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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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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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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가 보고 싶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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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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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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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죽에 물을 주며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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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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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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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전영숙(911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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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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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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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아 필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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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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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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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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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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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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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와 장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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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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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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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케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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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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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
253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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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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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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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
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