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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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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발표한 글들을 여기 올린다는 게 자꾸 까먹네요.
앞으로는 잊어버리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글은 첨부한 파일을 열어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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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난청/ 이규석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9-10 31
931 햇살이 풀잎 위에/김 용 순(974회 토론작) 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9-09 35
930 마음 수련 중 쎄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7 80
929 수월관음도 배정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7 55
928 꼭지 달린 하트_김미숙 1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7 49
927 가을의 귀 / 전 영 숙 (973회 토론작)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7 63
926 산벚나무, 집 한 채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7 53
925 할아버지 지정석 / 정 정 지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7 47
924 멀리 있는 나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27 44
923 없었다는 듯 1 배정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87
922 몽당 크레파스 2 쎄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90
921 과속방지턱을 넘으며 1 하루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70
920 지산겸(地山謙)*, 깊고 낮음 속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111
919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김 용 순 1 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80
918 여름의 숨구멍 / 전 영 숙 (972회토론작) 1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75
917 시치미 떼다 /곽미숙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61
916 열대야 / 이규석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68
915 말의 즙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71
914 그날 그 눈물없던 때 /정 정 지 1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8-13 73
913 이상한 장독 배정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78
912 단물 / 전 영 숙 (971회 토론작)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78
911 여름은 부재중 달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89
910 늦은 저녁밥 먹을 때처럼 따뜻하다/김 용 순 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81
909 행복2 ㅡ김미숙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98
908 다시, 초록 /곽미숙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77
907 질투/ 이규석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58
906 산아래 주저앉아 / 정 정 지 목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78
905 너와나는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23 63
904 제주의 귀신꽃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75
903 앨범을 넘기다, 잠시 /곽미숙 1 해안1215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75
902 나의 영감님/ 이규석 2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107
901 띠풀꽃* 손짓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117
900 달에서 첫날 저녁 2 배정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95
899 새가 없다 하루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95
898 거리 두기 ㅡ김미숙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62
897 둥글고 환한 속 / 김 용 순(970회 토론작) 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108
896 순자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7-09 81
895 감자를 앞에 두고/ 이규석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6-25 109
894 배반의 장미 수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6-25 79
893 詩 의자 2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6-25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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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막둥이 ㅡ팔음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6-25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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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젖은 분홍 / 전 영 숙(969회 토론작) 서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6-25 86
888 걱정없는 저녁 1 하이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6-25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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