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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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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풀잎 위에/김 용 순(974회 토론작)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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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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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관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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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달린 하트_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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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귀 / 전 영 숙 (973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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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벚나무, 집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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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지정석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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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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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 크레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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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을 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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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겸(地山謙)*, 깊고 낮음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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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김 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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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숨구멍 / 전 영 숙 (972회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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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다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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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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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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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 눈물없던 때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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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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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 / 전 영 숙 (971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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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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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밥 먹을 때처럼 따뜻하다/김 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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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2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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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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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주저앉아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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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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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귀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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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을 넘기다, 잠시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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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감님/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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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풀꽃*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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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첫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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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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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환한 속 / 김 용 순(970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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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앞에 두고/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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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분홍 / 전 영 숙(969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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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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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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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시간 ㅡ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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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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