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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앞에 두고/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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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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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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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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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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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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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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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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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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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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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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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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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ㅡ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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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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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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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 처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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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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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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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분홍 / 전 영 숙(969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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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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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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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는 저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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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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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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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따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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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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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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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시간 ㅡ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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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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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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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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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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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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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실한 / 전 영 숙 (968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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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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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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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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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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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에서 ㅡ김미숙 (968차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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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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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청사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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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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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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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여, 돌탑에 기대어 생각해 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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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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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발이 없었다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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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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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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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 전 영 숙(967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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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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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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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먹다ㅡ김미숙 (9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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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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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ㅡ김미숙(9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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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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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미꽃/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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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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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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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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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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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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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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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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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령포 눈물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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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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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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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우렁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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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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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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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다 읽을 수 있다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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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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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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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인에게 추억을 들려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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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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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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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or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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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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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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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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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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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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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전 영 숙 (965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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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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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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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를 썰며 ㅡ팔음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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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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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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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크기의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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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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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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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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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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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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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절 잠든 동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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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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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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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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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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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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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숲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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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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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전 영 숙 (964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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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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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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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 선생의 말씀을 1547장에 저장하다 /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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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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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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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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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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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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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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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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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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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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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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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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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는 동안 / 전 영 숙(963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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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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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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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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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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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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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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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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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바라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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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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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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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을 씻으며 / 전 영 숙 (962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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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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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