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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해봅시다


 

변심

 

                       이규석

 

별 보러 몽골로 갔다

게르를 나와 오줌을 누다가 쳐다본

하늘엔 둥근달

땅엔 수은가로등

반짝이는 별 볼 일 없었다

몽골이 변했다

몽골이 변했다

모래바람 피해 앉아 쑥덕거렸는데

다음 날도, 그 다음 날에도

초롱초롱한 별은 다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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