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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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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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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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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절 잠든 동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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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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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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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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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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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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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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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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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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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 전 영 숙 (964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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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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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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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미 선생의 말씀을 1547장에 저장하다 /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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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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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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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이 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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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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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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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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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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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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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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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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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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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먹는 동안 / 전 영 숙(963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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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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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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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 정 정 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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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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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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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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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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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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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바라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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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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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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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미역을 씻으며 / 전 영 숙 (962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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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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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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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붉게 물들다 / 이 자 (962회 토론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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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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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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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듬지를 잘랐더니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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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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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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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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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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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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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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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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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누워 자는 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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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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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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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전 영 숙(961회 토론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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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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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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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ㅡ김미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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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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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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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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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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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길/ 이규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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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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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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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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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잎사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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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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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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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팀목 ㅡ김미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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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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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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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가볍지만 / 전 영 숙(960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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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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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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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 이규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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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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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는 이별이 있듯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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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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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3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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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입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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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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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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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잎이 떨어진 자리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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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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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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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 앞에서 / 전 영 숙 (959회 토론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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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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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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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 역 풍경/ 이규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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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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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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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일 (忌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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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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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ㅡ김미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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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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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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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장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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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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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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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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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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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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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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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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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이 환하다 / 이 자 (959회 토론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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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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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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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목소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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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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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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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는 / 이규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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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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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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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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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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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冬至) / 전 영 숙 (958회 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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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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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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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고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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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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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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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친구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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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76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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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깟 것 / 이 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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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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