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ㅡ김미숙(966회) > 토론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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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ㅡ팔음김미숙


가랑비 종일토록 
모란꽃 입맞추고

어머니 부엌에서
김치전 부치는데

빛바랜 툇마루에는
발도장  찍는 암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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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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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이규석
corner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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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풀잎 위에/김 용 순(974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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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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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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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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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관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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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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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달린 하트_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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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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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가을의 귀 / 전 영 숙 (973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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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140
918
할아버지 지정석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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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97
917
멀리 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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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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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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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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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몽당 크레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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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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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방지턱을 넘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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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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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겸(地山謙)*, 깊고 낮음 속
1
꽃나비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276
912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김 용 순
1
봄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3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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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숨구멍 / 전 영 숙 (972회토론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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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910
시치미 떼다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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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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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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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말의 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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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148
907
그날 그 눈물없던 때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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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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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장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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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물 / 전 영 숙 (971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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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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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밥 먹을 때처럼 따뜻하다/김 용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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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행복2 ㅡ김미숙
팔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3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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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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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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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주저앉아 / 정 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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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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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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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귀신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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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127
897
앨범을 넘기다, 잠시 /곽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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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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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감님/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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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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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풀꽃*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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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첫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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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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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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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 두기 ㅡ김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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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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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고 환한 속 / 김 용 순(970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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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앞에 두고/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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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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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분홍 / 전 영 숙(969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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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앞에서/ 이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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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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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실한 / 전 영 숙 (968회 토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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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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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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