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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너무도 그리운 사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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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님,새벽에 읽는 그대의 시,그리움이 달아날까봐 옷깃 여미는 마음
잘 읽었습니다. 아,나를 도사리기 위한 여밈이 아닌 소중한 무엇의 증발을 두려워 하는 마음 여밈. 오늘 하루도 헛되지 않으리라 생각되는 것은 그대 시로 인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법 한 가지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새벽 일찍 정임이네 마당 쓸고 은동전 한 닢 줏은 느낌입니다.
저도 그대 시에 대꾸하듯이 "그리운 사람 있었답니다"가 아닌 "그리운
사람 있답니다"의 현재형을 써봅니다. 누구인냐구요? 홓홓홓... 그리움이 달아날까봐 입,마음,손가락(자판 치는) 꼭꼭 여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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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 답변글 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이영경 이름으로 검색 2001-10-22 578
118 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엉겅퀴 이름으로 검색 2001-10-12 668
117 답변글 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16 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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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답변글 작품 잘 봤습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08 676
114 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06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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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남금희님의 다양한 시도-탈출과 화해 사이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9-23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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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답변글 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8-21 660
97 답변글 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8-22 575
96 남금희님의 <가출과 출가>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8-13 816
95 벽공무한의 충만을 찾는 시인이시여- 메나리토리 이름으로 검색 2001-08-13 552
94 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30 660
93 박경화님의 <고백> <저, 아가에게>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29 607
92 답변글 다음엔 더 강도 높은 딴죽, 쓴소리 바라며-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29 575
91 저는 오늘 흰나비 되어 짧은 살풀이춤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26 580
90 그대 미포의 달과 푸른 침을 마시며-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21 543
89 금이정씨의 <매미>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18 599
» 그리운,너무도 그리운 사람 있지요.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17 557
87 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13 513
86 답변글 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2001-07-14 537
85 서경애님의 호수에 돌팔매질 하며...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13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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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9 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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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92
76 물빛 흘러가는 소리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06
75 금 이정씨 글을 읽고 보리 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463
74 답변글 금 이정씨 글을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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