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
01-07-11 17:15

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목    록  

나의 시 <섬>이 박경화씨에게 패러디를 다 하게끔 무언가를 드릴 수 있었다니 고마워해야 되겠지요?
자신이 쓴 글만큼 자신을 더 잘 드러내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박경화씨의 느낌과 생각 잘 읽었습니다.
넒은 마음으로 이해하라시니, 넓지 못한 마음이지만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없이 패러디된다 하여도 그 원전은 훼손되는 게 아니니까요.






> 메나리토리 님이 쓰신 글입니다.
> 비파소리님의 <섬>을 읽고 조금 패러디화한,제 시 한 채(?)를 띄웁니다
> 이것으로 비파소리님의 시에 대한 제 생각,느낌을 전합니다.
> 늘 동문서답이지요?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9
<와송>을 읽고 파계사 원통전 뜨락의 부처님께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6
576
118
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6
713
117
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엉겅퀴 이름으로 검색
10-12
671
116 답변글
작품 잘 봤습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8
677
115
작품 잘 봤습니다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10-08
738
114
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6
698
113
<와송>을 올리며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10-05
621
112
남금희님의 다양한 시도-탈출과 화해 사이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23
735
111 답변글
김미월님의 '죽장리에 눈 내리다'를 읽고
김미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19
477
110 답변글
저는 그대만을 위한 할미꽃이 되었습니다!!
김미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19
522
109
김미월님의 '죽장리에 눈 내리다'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17
611
108 답변글
저도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4
726
107
배우고 싶어 두드립니다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9-03
591
106 답변글
끊임없는 퇴고와 사랑!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31
602
105 답변글
이렇게 고쳤습니다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8-31
554
104
서경애님의 낙엽을 책갈피에 꽂으며-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29
605
103
저는 그대만을 위한 할미꽃이 되었습니다!!
박경화 이름으로 검색
08-25
614
102 답변글
반딧불이 공부
박경화 이름으로 검색
08-23
633
101 답변글
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8-22
577
100 답변글
적막강산과 폭포,인터넷
인기글
박경화 이름으로 검색
08-22
1034
99
박경화씨의 <반딧불이>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22
777
98 답변글
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21
664
97
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20
704
96
남금희님의 <가출과 출가>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8-13
818
95
벽공무한의 충만을 찾는 시인이시여-
메나리토리 이름으로 검색
08-13
554
94
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30
664
93 답변글
다음엔 더 강도 높은 딴죽, 쓴소리 바라며-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29
577
92
박경화님의 <고백> <저, 아가에게>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29
609
91
저는 오늘 흰나비 되어 짧은 살풀이춤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26
586
90
그대 미포의 달과 푸른 침을 마시며-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21
546
89
금이정씨의 <매미>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8
602
88
그리운,너무도 그리운 사람 있지요.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7
559
87 답변글
꽃송이, 눈송이 던지며 함께 살아 남읍...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5
569
86 답변글
서경애님의 호수에 돌팔매질 하며...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7-14
550
85 답변글
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7-14
537
84
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3
515
83
서경애님의 호수에 돌팔매질 하며...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3
541
82 답변글
지극히 사랑하는 곳을 떠나보았더니........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1
656
» 답변글
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비파소리 이름으로 검색
07-11
611
80 답변글
금이정님의 '섬'으로 떠난다.
비파소리 이름으로 검색
07-11
487
79
금이정님의 '섬'으로 떠난다.
오리무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0
554
78
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9
563
77 답변글
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07-08
643
76 답변글
동문서답일지라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7
643
75 답변글
금 이정씨 글을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7-07
500
74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7-07
642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Copyright © mulbit.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