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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06 22:10

금 이정씨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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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정신이 확 들도록 채찍을
가하신 듯 했습니다,숙제를 하지않고 놀다가 엄마에게 꾸중을 듣는
기분이 들기도 했어요,모두 잘해 보자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놀며 쉬며 가는 사람 열심히 가는 사람 길을 가는데도 여러가지가 아니겠습니까?잘 해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는 것이 공부이듯이 시를 쓰면서도 자신
만만하면 누가 뭐라 하기 이전에 새글도 띄우고 답글도 쓰고 알아서 척
척 해 내지 않을까 하는 마음 입니다,언제나 out side 에 서성이는
자신이 때로는 싫을 때가 있지만 어쩔수 없어요 제 경우엔....
이정씨의 물빛을 아끼는 마음 잘 새겨 봅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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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91
72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91
71 답변글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03
70 답변글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465
69 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704
68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44
67 물빛 흘러가는 소리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08
» 금 이정씨 글을 읽고 보리 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465
65 물빛 벗님들, 속삭여 주세요 초인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562
64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731
63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93
62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35
61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14
60 답변글 그럼 저도 시인이란 말입니까? 야호~ 별빛꽃 올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547
59 답변글 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693
58 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별빛꽃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690
57 답변글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17
56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87
55 (이응로 1,2,3 )을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2 605
54 박경화 시인의 <그대 떠나고>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913
53 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630
52 답변글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4 547
51 권영호님의 봄밤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4 578
50 답변글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2 540
49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609
48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556
47 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807
46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14
45 답변글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46
44 답변글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35
43 이진흥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594
42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525
41 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705
40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5 486
39 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2 651
38 역시 스케일 큰 김세현의 <미포의 달을 마시다>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16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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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답변글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8 906
29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7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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