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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30 14:56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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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제목을 보고 가슴 설레였습니다
누군가가 해주어야 할 적절한 조언이었는데 금이정님이 해주셨군요

사다리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오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올라와서
뭉뚱그려 되짚는 과정에 쓴 글들입니다

제 글을 읽으면 어딘가 허전하고 불편한것이 잎과 줄기를 보여주지
못해 그렇다고 하셨는데 맞는 말입니다

뜰앞의 한그루 나무의 비유는 회원들 모두에게도 뭔가를 생각케
해주었을 거예요
적절하고 유익한 충고의 말씀 고맙습니다
균형감각을 가진 더 좋은 글을 쓰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늦게 답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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