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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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30 06:23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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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을 읽고 좋은 말씀주시니 고맙습니다. 서경애님 의견대로 2연을 없애고 읽어보니 주제가 더 선명 해 지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워낙 소품이고, 처음 시를 쓸때 생각대로라면 2연을 지우기가 좀 그렇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께요. 고맙습니다.


> 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정정지님 작품 잘 읽었습니다]
> 깔끔하고 좋은 작품이네요
>
> 2연의 저어기 저사람이 1연의 좋았던 느낌을 반감시켰습니다
> 2연에 와서 맥이 빠진다고 할까요?
> 저 같으면 2연을 없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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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90
72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91
71 답변글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02
70 답변글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464
69 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703
68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43
67 물빛 흘러가는 소리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08
66 금 이정씨 글을 읽고 보리 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464
65 물빛 벗님들, 속삭여 주세요 초인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562
64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731
63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92
62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34
61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14
60 답변글 그럼 저도 시인이란 말입니까? 야호~ 별빛꽃 올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546
59 답변글 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692
58 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별빛꽃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689
57 답변글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16
56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86
55 (이응로 1,2,3 )을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2 604
54 박경화 시인의 <그대 떠나고>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913
53 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630
52 답변글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4 547
51 권영호님의 봄밤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4 578
50 답변글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2 539
49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609
48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556
47 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806
46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13
45 답변글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46
» 답변글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35
43 이진흥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593
42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524
41 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705
40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5 486
39 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2 650
38 역시 스케일 큰 김세현의 <미포의 달을 마시다>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16 572
37 다시 읽어본 논문... 김홍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05 548
36 금이정씨의 힘일 겁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558
35 고마우셔라 도원씨...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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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금이정님은 대숲에서 무서운 비밀 하나를알게되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25 563
31 손희경씨의 <예감>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2001-04-23 499
30 답변글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8 905
29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7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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