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품을 읽고

|
01-05-30 06:23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저의 글을 읽고 좋은 말씀주시니 고맙습니다. 서경애님 의견대로 2연을 없애고 읽어보니 주제가 더 선명 해 지는것같습니다. 그러나 워낙 소품이고, 처음 시를 쓸때 생각대로라면 2연을 지우기가 좀 그렇습니다. 다시 한 번 생각 해 볼께요. 고맙습니다.


> 애 님이 쓰신 글입니다.
> 정정지님 작품 잘 읽었습니다]
> 깔끔하고 좋은 작품이네요
>
> 2연의 저어기 저사람이 1연의 좋았던 느낌을 반감시켰습니다
> 2연에 와서 맥이 빠진다고 할까요?
> 저 같으면 2연을 없앨것 같습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이도원님의 폭설(드라마)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21 806
13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인기글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09 1125
12 답변글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30 749
11 답변글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30 610
10 답변글 곧 바로 소감을 적어 주시니...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2 598
9 답변글 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01 731
8 답변글 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1-23 639
7 답변글 <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정정지 이름으로 검색 2001-11-20 557
6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13
5 답변글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08
4 답변글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2 537
3 답변글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43
» 답변글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28
1 이도원님의 <무화과나무 아래 그를 묻다>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01 607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