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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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25 21:47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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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 작품 잘 읽었습니다]
깔끔하고 좋은 작품이네요

2연의 저어기 저사람이 1연의 좋았던 느낌을 반감시켰습니다
2연에 와서 맥이 빠진다고 할까요?
저 같으면 2연을 없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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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 물빛 벗님들, 속삭여 주세요 초인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558
72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6 716
71 답변글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462
70 답변글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01
69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598
68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32
67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90
66 답변글 동문서답일지라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24
65 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별빛꽃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683
64 답변글 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687
63 답변글 그럼 저도 시인이란 말입니까? 야호~ 별빛꽃 올림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543
62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64
61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574
60 답변글 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7-08 640
59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13
58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36
57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83
56 답변글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08
55 (이응로 1,2,3 )을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2 603
54 박경화 시인의 <그대 떠나고>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911
53 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623
52 권영호님의 봄밤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4 575
51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607
50 답변글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4 544
49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554
48 답변글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2 537
47 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1 804
46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11
45 이진흥님의 질문에 답합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589
44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523
43 답변글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43
42 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8 700
»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5 483
40 답변글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27
39 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2 643
38 역시 스케일 큰 김세현의 <미포의 달을 마시다>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16 569
37 다시 읽어본 논문... 김홍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05 546
36 금이정씨의 힘일 겁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554
35 고마우셔라 도원씨...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609
34 신진영씨의 대숲을 기다리며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4-27 601
33 대숲! 그걸 먼저 품어버리다니... 신진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25 540
32 금이정님은 대숲에서 무서운 비밀 하나를알게되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4-25 562
31 손희경씨의 <예감>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2001-04-23 497
30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7 629
29 답변글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8 897
28 서경애씨의 <낚시>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6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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