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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본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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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현씨 안녕하세요?
장미꽃 향기가 진동하는 오월 입니다.
좋은 작품 많이 싣고 계시는 군요..
순수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굵은 땀방울로 표현한 그동안의 노력이 돋보이고
마지막 에 쓰인 공해라는 말 보다 다른 단어로
표현이 되었으면 생각 되네요.
많은 글 올리고 계시니 고맙고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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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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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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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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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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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이정씨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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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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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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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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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저도 시인이란 말입니까?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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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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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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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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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답변글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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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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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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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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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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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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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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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답변글
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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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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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님의 봄밤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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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답변글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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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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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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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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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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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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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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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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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어본 논문...
김홍숙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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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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