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딴죽의 칭찬이???? >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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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6-16 21:47

허걱!!! 딴죽의 칭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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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님,
오랫만에 물빛 홈에 들어왔습니다.
소설, 읽어주셨다니,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의 염이 솟아납니다.
어쨌든, 작가들이란.....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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