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읽고

03-05-30 08:19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수 749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전 체 목 록

도원씨 말이 맞습니다.
저 평소에도 모험심 전혀 없습니다.
그 성격이 시에서도 나타나는가 봅니다.
지적하신 얼르다는 사전을 찾아보니 어르다가 맞네요.
그리고 띄어 쓰기도 늘 자신이 없는것중 하나입니다.
지적하신것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도원씨 고맙습니다.

TAG •

Up Down Print 수정 삭제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위로 전 체 목 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abcXYZ, 세종대왕,1234

작품을 읽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이도원님의 폭설(드라마)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21	806
13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09	1125
»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30	750
11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30	610
10	곧 바로 소감을 적어 주시니...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2	598
9	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01	731
8	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1-23	639
7	<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정정지 이름으로 검색	2001-11-20	558
6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14
5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08
4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2	537
3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43
2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28
1	이도원님의 <무화과나무 아래 그를 묻다>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01	607

전체목록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상단으로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 작품을 읽고

작품을 읽고

작품을 읽고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단축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품을 읽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