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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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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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님,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차곡차곡 제 마음곳집에 쌓았다가 님을 뵙는 날~~~~~
우리 야생화 금붓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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