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동인 중에서 제일 열심히 홈 페이지에 출근 도장을 찍으시는 애님 그리고 구름바다님 늘 감사하게 생갹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글로 나타내 보았지만, 글 올리기를 하고 나면 언제나 그랬듯이 부끄러운 마음 숨길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읽으시고 의견을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애님이 말씀 하신대로 생각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나타내고 싶은것은, 같이 눈을 맞추고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수 없는 안타까움이라 애님이 말씀하신대로 고치고 싶은 생각이 아직은 없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 싶으면 누구든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구름바다님, 저의 어머니는 병환중이긴 하지만 살아 계신답니다. 오해를 하고 계신듯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