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품을 읽고

|
02-05-21 21:24

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물빛동인 중에서 제일 열심히 홈 페이지에 출근 도장을 찍으시는 애님 그리고 구름바다님 늘 감사하게 생갹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의 마음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글로 나타내 보았지만, 글 올리기를 하고 나면 언제나 그랬듯이 부끄러운 마음 숨길수가 없습니다.
열심히 읽으시고 의견을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애님이 말씀 하신대로 생각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나타내고 싶은것은, 같이 눈을 맞추고 서로 대화를 주고 받을수 없는 안타까움이라 애님이 말씀하신대로 고치고 싶은 생각이 아직은 없습니다. 제 생각이 틀렸다 싶으면 누구든 지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구름바다님, 저의 어머니는 병환중이긴 하지만 살아 계신답니다. 오해를 하고 계신듯해서...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 불륜을 읽고 인기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6-03 1128
164 답변글 극소수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2 659
163 답변글 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484
» 답변글 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578
161 답변글 어머니에 대한 슬픔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477
160 답변글 목련님과 애님게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636
159 아, 아득한 어머니- 뇌졸증을 읽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675
158 답변글 어머니에 대한 슬픔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15 519
157 답변글 메나님께, <따스한 이별> 이 맞습니다.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568
156 답변글 <이방인>이란 <따스한 이별>을 말씀하시는지요?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623
155 답변글 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540
154 이방인을 일고난 느낌을 난초님께 전합니다.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726
153 답변글 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7 587
152 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5 586
151 답변글 사랑법의 차이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3 589
150 답변글 <따스한 이별>을 읽고(메나리님 필독)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2 412
149 <따스한 이별>을 읽고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7 482
148 답변글 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2 655
147 자신의 맹점에서를 읽고 올립니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1 658
146 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1 786
145 이도원 씨의 <무화과....>를 읽고 쎈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10 694
144 답변글 이진흥 교수님의 제 시 <숲에 들어간 이유> 그 촌평을 읽고 나서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09 659
143 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08 649
142 [김학원 시]의 불가사의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01 574
141 답변글 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18 592
140 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16 484
139 답변글 선생님의 평을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10 452
138 칸나님의 시를 읽고 유자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08 623
137 유자란씨의 <이름씨>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07 825
136 답변글 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07 407
135 답변글 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2-04 699
134 <그가 아름답>기 위해서...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2-01 641
133 답변글 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1-23 644
132 정정지님의 <겨울 일기>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1-23 750
131 답변글 <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정정지 이름으로 검색 2001-11-20 563
130 답변글 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1-13 532
129 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1-13 606
128 답변글 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김경남 이름으로 검색 2001-11-06 650
127 김경남님의 <아버지의 체온>을 읽고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1-06 578
126 <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박경화 이름으로 검색 2001-11-05 529
125 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27 693
124 답변글 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이영경 이름으로 검색 2001-10-22 580
123 답변글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이영경 이름으로 검색 2001-10-22 606
122 이도원님의 소설 (불온과 감시)를 읽고 김세현 이름으로 검색 2001-10-19 670
121 답변글 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16 602
120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16 76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