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님의 시를 읽고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품을 읽고

|
02-03-08 21:01

칸나님의 시를 읽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칸나님, 제게 보내주신 메시지를 읽고 무척 놀랐습니다. '낙동강'이라는 작품은 더더욱요.
예전의 칸나님의 글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요즘 저는 극도로 말이 없어져서 좋은 건 좋다, 나쁜 건 나쁘다고 밖에 표현할 줄 모르는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정말 놀랍군요. 바쁜 일과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좋은 글 쓰시는 칸나님께 건투를 빕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칸나님의 시를 읽고 유자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08 624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