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님의 시를 읽고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품을 읽고

|
02-03-08 21:01

칸나님의 시를 읽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칸나님, 제게 보내주신 메시지를 읽고 무척 놀랐습니다. '낙동강'이라는 작품은 더더욱요.
예전의 칸나님의 글과는 사뭇 달랐습니다.
요즘 저는 극도로 말이 없어져서 좋은 건 좋다, 나쁜 건 나쁘다고 밖에 표현할 줄 모르는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정말 놀랍군요. 바쁜 일과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열정을 가지고 좋은 글 쓰시는 칸나님께 건투를 빕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 불륜을 읽고 인기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6-03 1114
164 아, 아득한 어머니- 뇌졸증을 읽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672
163 답변글 목련님과 애님게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633
162 답변글 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576
161 답변글 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484
160 답변글 극소수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2 656
159 이방인을 일고난 느낌을 난초님께 전합니다.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722
158 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5 583
157 답변글 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7 586
156 답변글 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539
155 답변글 <이방인>이란 <따스한 이별>을 말씀하시는지요?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621
154 답변글 메나님께, <따스한 이별> 이 맞습니다.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567
153 답변글 어머니에 대한 슬픔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15 519
152 답변글 어머니에 대한 슬픔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476
151 <따스한 이별>을 읽고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7 480
150 답변글 <따스한 이별>을 읽고(메나리님 필독)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2 409
149 답변글 사랑법의 차이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3 588
148 자신의 맹점에서를 읽고 올립니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1 654
147 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1 780
146 답변글 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2 650
145 이도원 씨의 <무화과....>를 읽고 쎈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10 692
144 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08 647
143 답변글 이진흥 교수님의 제 시 <숲에 들어간 이유> 그 촌평을 읽고 나서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09 656
142 [김학원 시]의 불가사의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01 571
141 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16 481
140 답변글 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18 591
» 칸나님의 시를 읽고 유자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08 622
138 유자란씨의 <이름씨>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07 823
137 답변글 선생님의 평을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10 452
136 <그가 아름답>기 위해서...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2-01 638
135 답변글 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2-04 696
134 답변글 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3-07 405
133 정정지님의 <겨울 일기>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1-23 745
132 답변글 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1-23 640
131 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1-13 603
130 답변글 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카타르시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1-13 530
129 김경남님의 <아버지의 체온>을 읽고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1-06 577
128 답변글 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김경남 이름으로 검색 2001-11-06 648
127 <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박경화 이름으로 검색 2001-11-05 526
126 답변글 <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정정지 이름으로 검색 2001-11-20 558
125 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27 693
124 이도원님의 소설 (불온과 감시)를 읽고 김세현 이름으로 검색 2001-10-19 665
123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16 758
122 답변글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이영경 이름으로 검색 2001-10-22 605
121 <와송>을 읽고 파계사 원통전 뜨락의 부처님께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16 566
120 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16 710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