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 작품을 읽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작품을 읽고

|
01-11-06 21:37

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전 체 목 록
제가 못한 말 메나리토리님께서 다해주셨네요.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 이제껏 얼마 안되는 글을 쓰는 동안 아버지에 관한 글은 쓸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만 드는거예요.
그런데 저한테 전화도 잘 넣지 않던 엄마가 어제 전화를 해서는 조금 일찍 오라는 말씀에 힘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습작수준 이지만 그래도 써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그런데 메나리토리님의 글이 저를 더 가슴 저리게 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메나리토리님. 제 마음을 전해주셔서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TAG •
  • ,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목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 답변글 '가인아' 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02 692
164 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별빛꽃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4 689
163 답변글 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3-29 687
162 답변글 우리는 사자입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87
161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86
160 <편지> 를 읽고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6-23 682
159 엉겅퀴님의 작품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8-30 681
158 답변글 작품 잘 봤습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10-08 676
157 아, 아득한 어머니- 뇌졸증을 읽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675
156 답변글 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3-29 674
155 이도원님의 소설 (불온과 감시)를 읽고 김세현 이름으로 검색 2001-10-19 670
154 답변글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11 670
153 답변글 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18 670
152 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엉겅퀴 이름으로 검색 2001-10-12 669
151 답변글 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고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11-17 666
150 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30 663
149 답변글 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8-21 663
148 답변글 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엉겅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11-27 661
147 답변글 이진흥 교수님의 제 시 <숲에 들어간 이유> 그 촌평을 읽고 나서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09 659
146 <늙은 후에야>를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3-02 659
145 답변글 극소수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2 658
144 '연가8'의 '배경'이 궁금하다! 신진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07 657
143 자신의 맹점에서를 읽고 올립니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1 657
142 답변글 지극히 사랑하는 곳을 떠나보았더니........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11 654
141 답변글 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22 654
» 답변글 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김경남 이름으로 검색 2001-11-06 650
139 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4-08 649
138 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22 648
137 답변글 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1-23 644
136 답변글 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2001-07-08 642
135 답변글 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7 642
134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41
133 <그가 아름답>기 위해서...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2-01 640
132 의미심장한 새 그러나 ...정정지씨의< 새>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3-31 638
131 답변글 동문서답일지라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38
130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636
129 답변글 목련님과 애님게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21 636
128 제 시를 읽으시기 전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6-06 636
127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5 634
126 정정지님의 <바보엄마>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2 633
125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17 632
124 답변글 반딧불이 공부 박경화 이름으로 검색 2001-08-23 630
123 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1 629
122 답변글 난초님이 읽으신 <늙은 후에야>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3-05 627
121 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5 627
120 답변글 <이방인>이란 <따스한 이별>을 말씀하시는지요?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5-09 623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