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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06 21:37

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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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한 말 메나리토리님께서 다해주셨네요.
정말 감회가 새롭습니다.
전 이제껏 얼마 안되는 글을 쓰는 동안 아버지에 관한 글은 쓸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만 드는거예요.
그런데 저한테 전화도 잘 넣지 않던 엄마가 어제 전화를 해서는 조금 일찍 오라는 말씀에 힘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습작수준 이지만 그래도 써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답니다.
그런데 메나리토리님의 글이 저를 더 가슴 저리게 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메나리토리님. 제 마음을 전해주셔서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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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글 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김경남 이름으로 검색 2001-11-06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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