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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20 06:24

<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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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씨, 아버님이 남기신 일기장이 있으니 아버님이 그리울땐 꺼내보며 아버님의 체취를 더 깊이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살아계실때 손 한 번 잡아 볼 것을... 이란 동생의 글 가슴 찡합니다.
그리고 흰 국화꽃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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