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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2 20:42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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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님의 지적에 먼저 감사드립니다.저 역시 느끼고 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젊다는 건 때때로 기성인들의 눈에 무모해 보이기도 하는,그래서 거칠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해야 더 크게 자랄 수 있을텐데,저는 솔직히 감히 "시'라는 걸 쓰는 자체가 쓰면 쓸 수록 겁이 납니다.그래서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고 때로는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어떤 식으로 표현해내야 할지 막막해지기도 합니다.아마 여러 동인님들의 뼈아픈 충고가 제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평등"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자유로울 수 있을텐데 저를 묶고 있는 현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시고 관심가져 주세요.^^*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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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글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이영경 이름으로 검색 2001-10-22 607
1 답변글 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이영경 이름으로 검색 2001-10-22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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