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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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2 20:46

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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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싶은 말 참 많은데 어찌할 수 없는 자신에게 화가 나 혼자서 뾰루퉁하게 부어 있었습니다.그런데 지난번 예쁜 꽃그림이 우울한 제 맘을 한결 환하게 해 주셨답니다.늘 감사드리고 더 많이 고민하고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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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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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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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님의 '죽장리에 눈 내리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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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씨의 <반딧불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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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님의 <가출과 출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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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강도 높은 딴죽, 쓴소리 바라며-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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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흰나비 되어 짧은 살풀이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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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미포의 달과 푸른 침을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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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매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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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너무도 그리운 사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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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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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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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호수에 돌팔매질 하며...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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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호수에 돌팔매질 하며...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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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 눈송이 던지며 함께 살아 남읍...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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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의 '섬'으로 떠난다.
오리무중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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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의 '섬'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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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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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비파소리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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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곳을 떠나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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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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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흘러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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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이정씨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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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이정씨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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