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읽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1	서경애님의 <탑골공원>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11	836
210	'내눈이플레어스커트가나풀나풀춤추는' 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9	827
209	유자란씨의 <이름씨>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07	826
208	김학원 선생님의 [아침]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5	823
207	거미줄 한 줄의 의미는...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1	823
206	이도원님의 폭설(드라마)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1	821
205	남금희님의 <가출과 출가>를 읽고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8-13	818
204	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2	817
203	낯선 세계와 -남금희 시집해설-선생님 고맙습니다	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5	813
202	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8	810
201	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01	808
200	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21	790
199	박경화씨의 <반딧불이>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22	778
198	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30	776
197	이제서야 고백할까요?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1	772
196	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1	770
195	묘각사를 읽고	미소년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4	769
194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30	764
193	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6	761
192	서경애님의 소요산 거미줄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06	758
191	시를 대하면 세상이 훤히 열리고... 세현님의 작품을 …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2	755
190	정정지님의 .... 글은 현실의 직시,,,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3	752
189	'가인아' 를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30	752
188	정정지님의 <겨울 일기>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23	751
187	작품 잘 봤습니다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10-08	739
186	이도원씨의 소설 [보리사, 지워진 여자]에 대하여,	이오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9	739
185	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1	737
184	남금희님의 다양한 시도-탈출과 화해 사이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23	736
183	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6	734
182	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3	731
181	저도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4	729
180	이방인을 일고난 느낌을 난초님께 전합니다.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9	726
179	김학원님의 <꿈 속 같이 깨어나는 나라가>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1	715
178	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16	714
177	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7	708
176	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8	705
175	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20	705
174	소나기 오던날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15	705
173	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04	700
172	우리는 사자입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5	699
171	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6	699
170	이진흥님의 <잉게에게>를 읽고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04-04	698
169	이도원 씨의 <무화과....>를 읽고	쎈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10	696
168	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6	695
167	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27	694
166	하동 장날 (수정) 애님 의견 바랍니다.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4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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