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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숙씨의 <산은 지금 올이 고르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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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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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
1782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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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소 시인의 <적멸궁에 앉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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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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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 |
1532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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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연 시인의 <들여다본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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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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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1487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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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상사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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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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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137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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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곰국을 고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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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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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1350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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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안녕, 잘 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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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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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1294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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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의 소설 [내 생의 자명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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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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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1282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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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낙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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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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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
1275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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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집사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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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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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1242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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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작품 <침묵>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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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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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1238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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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의 작품 <기억>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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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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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1209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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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작품 <아이스 홍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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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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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1205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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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의 <청암사 눈꽃>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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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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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1171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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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눈바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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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1131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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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그곳이 아프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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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1108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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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씨의 <연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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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1063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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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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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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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
1059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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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작품 <석양> 고쳐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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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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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
103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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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조씨의 작품 <편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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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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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
101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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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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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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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
940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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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시인의 <그대 떠나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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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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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91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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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2商)님의 작품 [산과 노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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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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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
911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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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의 [중독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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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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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
865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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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도님의 [窓]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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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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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865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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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씨의 <이름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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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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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824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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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아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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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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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
81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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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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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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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806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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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씨의 <반딧불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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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
777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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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겨울 일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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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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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
750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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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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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72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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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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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
703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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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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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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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
70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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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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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
69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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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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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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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693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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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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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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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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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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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687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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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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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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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
663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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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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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66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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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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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 |
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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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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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
63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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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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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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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627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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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매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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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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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601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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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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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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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591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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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님의 봄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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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
57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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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시]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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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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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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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의 <주산지에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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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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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
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