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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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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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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88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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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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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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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9 |
684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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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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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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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3 |
683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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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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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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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
683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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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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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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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3 |
68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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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님의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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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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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0 |
677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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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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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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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
675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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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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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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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9 |
67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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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득한 어머니- 뇌졸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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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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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67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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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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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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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
667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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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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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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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1 |
666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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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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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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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665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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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소설 (불온과 감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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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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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66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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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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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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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
664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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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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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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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
663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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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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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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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0 |
660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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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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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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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1 |
659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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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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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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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
658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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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후에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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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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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2 |
656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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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8'의 '배경'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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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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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7 |
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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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교수님의 제 시 <숲에 들어간 이유> 그 촌평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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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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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9 |
655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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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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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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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2 |
655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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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맹점에서를 읽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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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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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
653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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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곳을 떠나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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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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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1 |
651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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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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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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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2 |
65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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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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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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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
64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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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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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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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8 |
647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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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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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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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2 |
644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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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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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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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8 |
641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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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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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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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7 |
640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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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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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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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3 |
63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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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름답>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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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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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1 |
638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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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새 그러나 ...정정지씨의< 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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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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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31 |
637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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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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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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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36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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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를 읽으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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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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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6 |
634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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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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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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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632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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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님과 애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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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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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632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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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바보엄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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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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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2 |
63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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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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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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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7 |
629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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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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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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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1 |
625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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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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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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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625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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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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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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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24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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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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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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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3 |
624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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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님이 읽으신 <늙은 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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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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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5 |
62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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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님의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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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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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8 |
621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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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이란 <따스한 이별>을 말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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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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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
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