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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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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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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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
831 |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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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씨의 <이름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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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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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7 |
825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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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아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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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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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820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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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님의 <가출과 출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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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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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3 |
816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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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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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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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
816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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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이플레어스커트가나풀나풀춤추는'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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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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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9 |
816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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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한 줄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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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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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
815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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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계와 -남금희 시집해설-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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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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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5 |
810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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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폭설(드라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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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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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810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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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답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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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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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
806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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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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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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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
801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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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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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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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
785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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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씨의 <반딧불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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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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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2 |
777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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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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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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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30 |
77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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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고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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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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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
771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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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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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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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761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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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각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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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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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4 |
761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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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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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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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760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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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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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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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
753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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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아'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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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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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30 |
75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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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겨울 일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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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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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3 |
75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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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 글은 현실의 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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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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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3 |
750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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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소요산 거미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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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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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
749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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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대하면 세상이 훤히 열리고... 세현님의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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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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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2 |
74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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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 [보리사, 지워진 여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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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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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
739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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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님의 다양한 시도-탈출과 화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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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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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3 |
735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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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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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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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
735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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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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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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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1 |
73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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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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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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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
726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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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일고난 느낌을 난초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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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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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
724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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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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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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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
723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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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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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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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4 |
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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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님의 <꿈 속 같이 깨어나는 나라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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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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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
713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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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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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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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711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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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오던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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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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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5 |
704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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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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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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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
703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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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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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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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0 |
702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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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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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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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70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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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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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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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
698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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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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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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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4 |
698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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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잉게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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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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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4 |
697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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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씨의 <무화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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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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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0 |
694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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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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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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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
694 |
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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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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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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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7 |
693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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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 (수정) 애님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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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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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
69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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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아'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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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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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2 |
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