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읽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	'가인아' 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2	692
164	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별빛꽃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4	689
163	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29	688
162	우리는 사자입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5	688
161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박경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3	686
160	<편지> 를 읽고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3	682
159	엉겅퀴님의 작품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30	681
158	작품 잘 봤습니다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0-08	677
157	아, 아득한 어머니- 뇌졸증을 읽고	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1	675
156	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29	674
155	이도원님의 소설 (불온과 감시)를 읽고	김세현 이름으로 검색 10-19	670
154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1	670
153	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18	670
152	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엉겅퀴 이름으로 검색 10-12	669
151	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	보리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7	666
150	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21	664
149	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30	663
148	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엉겅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7	661
147	이진흥 교수님의 제 시 <숲에 들어간 이유> 그 촌평을…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09	659
146	<늙은 후에야>를 읽고	굳센 난초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02	659
145	자신의 맹점에서를 읽고 올립니다	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21	658
144	극소수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목련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2	658
143	'연가8'의 '배경'이 궁금하다!	신진영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07	657
142	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김학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22	655
141	지극히 사랑하는 곳을 떠나보았더니........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1	654
140	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김경남 이름으로 검색 11-06	650
139	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08	649
138	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2	648
137	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1-23	644
136	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이도원 이름으로 검색 07-08	643
135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금이정 이름으로 검색 07-07	642
134	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조우기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7	642
133	<그가 아름답>기 위해서...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01	641
132	의미심장한 새 그러나 ...정정지씨의< 새>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31	639
131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7	639
130	동문서답일지라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7	638
129	목련님과 애님게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21	636
128	제 시를 읽으시기 전에	조르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06	636
127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5	634
126	정정지님의 <바보엄마>를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2	633
125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17	632
124	반딧불이 공부	박경화 이름으로 검색 08-23	630
123	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이진흥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1	629
122	난초님이 읽으신 <늙은 후에야>	구름바다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05	627
121	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이도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5	627
120	<이방인>이란 <따스한 이별>을 말씀하시는지요?	메나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9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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