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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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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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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2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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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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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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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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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랑하는 곳을 떠나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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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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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1 |
656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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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8'의 '배경'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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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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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7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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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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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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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2 |
659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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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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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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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2 |
659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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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후에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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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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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2 |
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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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교수님의 제 시 <숲에 들어간 이유> 그 촌평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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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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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9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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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맹점에서를 읽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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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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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
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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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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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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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0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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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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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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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1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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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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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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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
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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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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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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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7 |
670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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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소설 (불온과 감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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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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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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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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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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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9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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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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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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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
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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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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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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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
677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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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득한 어머니- 뇌졸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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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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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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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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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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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1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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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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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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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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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님의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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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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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0 |
682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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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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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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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3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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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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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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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3 |
6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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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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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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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9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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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무엇으로 쓰여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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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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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
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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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무엇으로 쓰여지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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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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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4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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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아'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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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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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2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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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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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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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7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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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 (수정) 애님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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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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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
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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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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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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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
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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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씨의 <무화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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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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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0 |
696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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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잉게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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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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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4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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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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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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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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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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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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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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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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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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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4 |
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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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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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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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0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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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저녁놀> 비평에 대한 대답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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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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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8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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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오던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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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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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5 |
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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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격포-달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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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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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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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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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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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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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님의 <꿈 속 같이 깨어나는 나라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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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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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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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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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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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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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일고난 느낌을 난초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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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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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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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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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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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
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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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우리는 사자입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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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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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6 |
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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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님의 다양한 시도-탈출과 화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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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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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3 |
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