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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매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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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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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8 |
601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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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씨의 대숲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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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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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7 |
602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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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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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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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602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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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로 1,2,3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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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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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2 |
604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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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낙엽을 책갈피에 꽂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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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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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9 |
60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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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님의 <찻집의 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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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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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
60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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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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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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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2 |
606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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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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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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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3 |
606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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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 흘러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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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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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08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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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님의 <고백> <저, 아가에게>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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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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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9 |
608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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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대만을 위한 할미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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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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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5 |
608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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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의 노래>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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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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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2 |
609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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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무화과나무 아래 그를 묻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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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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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01 |
609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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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평에 대한 쓴 비평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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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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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
609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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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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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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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1 |
609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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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셔라 도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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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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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7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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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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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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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61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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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님의 '죽장리에 눈 내리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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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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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7 |
611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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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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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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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3 |
614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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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순님의 <바다는 기억처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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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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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28 |
615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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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딴죽의 칭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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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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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
615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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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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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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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616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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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아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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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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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616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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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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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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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
616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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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계와 -남금희 시집해설-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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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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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9 |
620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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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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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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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5 |
62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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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님의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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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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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8 |
622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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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이란 <따스한 이별>을 말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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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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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
623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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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님이 읽으신 <늙은 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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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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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5 |
627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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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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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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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627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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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호시인의 <홍수지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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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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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1 |
629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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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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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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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3 |
630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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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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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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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17 |
63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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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바보엄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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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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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2 |
633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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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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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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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5 |
634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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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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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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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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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님과 애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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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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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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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를 읽으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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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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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6 |
636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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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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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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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37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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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심장한 새 그러나 ...정정지씨의< 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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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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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31 |
63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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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름답>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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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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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1 |
640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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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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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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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7 |
641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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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라니요? 제가 생각이 모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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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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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8 |
642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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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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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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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7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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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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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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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3 |
643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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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님의 <저녁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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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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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2 |
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