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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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고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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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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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
771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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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님의 <꿈 속 같이 깨어나는 나라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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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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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
714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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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님이 읽은 <꿈 속 같이 깨어나는 나라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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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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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
522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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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님의 <찻집의 창>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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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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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29 |
604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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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님의 <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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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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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5 |
438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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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의 [중독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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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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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08 |
873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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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님의 <폭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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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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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
556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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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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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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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25 |
551 |
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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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후에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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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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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2 |
659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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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님이 읽으신 <늙은 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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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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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5 |
627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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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탑골공원>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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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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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1 |
835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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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과자봉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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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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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6 |
959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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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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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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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30 |
775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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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아'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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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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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30 |
752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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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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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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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1 |
737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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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아'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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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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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2 |
692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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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 글은 현실의 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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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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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3 |
751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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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바보엄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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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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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2 |
634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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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바로 소감을 적어 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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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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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2 |
602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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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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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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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62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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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아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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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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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820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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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아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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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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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617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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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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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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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5 |
61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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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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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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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6 |
694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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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인아>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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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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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7 |
643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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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장도님의 [窓]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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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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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0 |
866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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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2商)님의 작품 [산과 노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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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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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
914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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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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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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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
943 |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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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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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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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
835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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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희님의 <바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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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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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
916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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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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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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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
758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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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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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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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
61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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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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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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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9 |
1135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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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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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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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1 |
67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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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씨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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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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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3 |
1001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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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딴죽의 칭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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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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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6 |
618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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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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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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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
803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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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님의 <가장의 한마디>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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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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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18 |
673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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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폭설(드라마)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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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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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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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점 투성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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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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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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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의 소설 [내 생의 자명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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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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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09 |
1287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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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과 설득을 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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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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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2 |
86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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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소요산 거미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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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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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06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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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 한 줄의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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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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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1 |
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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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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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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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2 |
89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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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각사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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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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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4 |
7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