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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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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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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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0 |
453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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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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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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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6 |
484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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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소설 <결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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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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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8 |
593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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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시]의 불가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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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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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1 |
577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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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선생님의 [숲에 들어간 이유]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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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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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8 |
650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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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교수님의 제 시 <숲에 들어간 이유> 그 촌평을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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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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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09 |
662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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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씨의 <무화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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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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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0 |
696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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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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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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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
790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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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맹점에서를 읽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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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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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
662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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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을 읽고-가장 완벽한 글은 더 이상 떼어낼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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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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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2 |
65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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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이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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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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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7 |
485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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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이별>을 읽고(메나리님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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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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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2 |
412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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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법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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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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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3 |
594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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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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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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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5 |
588 |
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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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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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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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7 |
587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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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일고난 느낌을 난초님께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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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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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
726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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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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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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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
541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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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이란 <따스한 이별>을 말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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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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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
625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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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님께, <따스한 이별> 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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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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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09 |
57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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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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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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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521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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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득한 어머니- 뇌졸증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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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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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677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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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님과 애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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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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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637 |
97 |
|
어머니에 대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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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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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478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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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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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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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579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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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 될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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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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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1 |
485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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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예외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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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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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2 |
659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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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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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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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3 |
1134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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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시를 읽으시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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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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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6 |
637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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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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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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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6 |
596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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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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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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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3 |
684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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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조르바 회장님의 견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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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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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4 |
599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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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계와 -남금희 시집해설-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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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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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5 |
813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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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이슬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반짝이는 이슬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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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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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29 |
992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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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세계와 -남금희 시집해설-선생님 고맙습니다
|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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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6-29 |
62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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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오던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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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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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5 |
705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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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오던 날의, 애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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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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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5 |
569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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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님의 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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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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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30 |
682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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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이슬을 수정하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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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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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
58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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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 (수정) 애님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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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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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4 |
694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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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한아름 욕심을 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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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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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5 |
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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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장날-한아름 욕심을 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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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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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05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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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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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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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
1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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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자개장롱이 있는 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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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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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2 |
816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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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씨의 소설 [보리사, 지워진 여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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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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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
739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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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선생님의 조언에 힘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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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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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9 |
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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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없는 여자의 희망 찾기 --「보리사, 지워진 여자」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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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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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0 |
8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