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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 강도 높은 딴죽, 쓴소리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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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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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29 |
576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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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씨의 <폭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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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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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30 |
663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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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공무한의 충만을 찾는 시인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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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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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3 |
55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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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님의 <가출과 출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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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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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13 |
816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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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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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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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0 |
703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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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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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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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1 |
664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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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씨의 <반딧불이>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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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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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2 |
777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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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강산과 폭포,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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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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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2 |
1033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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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씨의 <가시연>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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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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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2 |
576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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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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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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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3 |
630 |
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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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대만을 위한 할미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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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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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5 |
61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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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님의 낙엽을 책갈피에 꽂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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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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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29 |
604 |
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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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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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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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31 |
554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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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퇴고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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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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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31 |
599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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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싶어 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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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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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3 |
591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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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께 배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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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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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04 |
724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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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님의 '죽장리에 눈 내리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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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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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7 |
611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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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대만을 위한 할미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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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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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9 |
518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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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님의 '죽장리에 눈 내리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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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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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19 |
476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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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희님의 다양한 시도-탈출과 화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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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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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9-23 |
735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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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을 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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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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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5 |
621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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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정님의 <와송> -와송은 사바세계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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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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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6 |
698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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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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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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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
737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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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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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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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08 |
67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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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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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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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2 |
669 |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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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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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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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71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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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을 읽고 파계사 원통전 뜨락의 부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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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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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574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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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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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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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760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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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불온과 감시'에 대한 짧은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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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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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6 |
604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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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의 소설 (불온과 감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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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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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9 |
671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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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님의 다섯 편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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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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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2 |
607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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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물 한 점,눈물 한 점의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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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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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2 |
582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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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시인의 <립스틱이 지나간 자리>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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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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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7 |
694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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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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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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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5 |
530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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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님의 <아버지의 체온>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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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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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
578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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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토리님의 답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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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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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
65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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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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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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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3 |
607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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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숨겨둔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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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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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3 |
533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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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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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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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2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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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님의 <겨울 일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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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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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3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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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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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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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23 |
647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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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름답>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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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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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1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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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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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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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04 |
700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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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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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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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7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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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씨의 <이름씨>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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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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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7 |
826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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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님의 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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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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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8 |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