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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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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 이도원님의 폭설(드라마)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21 885
13 유자란님의 <심청 인당수에 뛰어들다>를 읽고 인기글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6-09 1211
12 답변글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30 851
11 답변글 정정지님의 시 <그렇게 될 수만 있다면>에 대하여,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30 654
10 답변글 곧 바로 소감을 적어 주시니...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12 658
9 답변글 정정지님의 <아버님과 비둘기>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3-05-01 778
8 답변글 올 겨울은 저에겐 유난히 춥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2-01-23 686
7 답변글 <아버님>을 읽고...그리움에 젖어... 정정지 이름으로 검색 2001-11-20 610
6 답변글 금이정씨 글 잘 읽었습니다.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7 898
5 답변글 곳간열쇠와 바뀌게된 손자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7-03 666
4 답변글 정정지님의 <동행>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6-02 577
3 답변글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90
2 답변글 정정지님의 <화산>을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5-30 583
1 이도원님의 <무화과나무 아래 그를 묻다>를 읽고 정정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1-04-01 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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