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읽고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	엉겅퀴님의 작품 새터에서를...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3	722
21	시를 대하면 세상이 훤히 열리고... 세현님의 작품을 …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22	745
20	'내눈이플레어스커트가나풀나풀춤추는' 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9	814
19	적막한 가을밤의 산사 묘사가... 차재희님 묘각사를 읽…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2	895
18	거미줄 한 줄의 의미는...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11	814
17	서경애님의 <절망>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15	614
16	'가인아' 를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30	749
15	하동 장날-한아름 욕심을 내자면...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9-05	918
14	엉겅퀴님의 작품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30	678
13	소나기 오던날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8-15	702
12	영롱한 이슬의 이미지가 떠오르네요-반짝이는 이슬을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6-29	990
11	오즈님의 부부를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05	585
10	죽기살기로 시를 쓰지 않은 치열성의 부재로..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2-04	696
9	작품 잘 봤습니다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10-08	733
8	배우고 싶어 두드립니다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9-03	590
7	이렇게 고쳤습니다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8-31	552
6	서경애님의 <호수를 갖게 되었어요>를 읽고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7-14	536
5	서경애님의 호수에 돌팔매질 하며...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7-14	547
4	서경애라는 이름의 나무에게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5-30	511
3	손희경씨의 <예감>	서경애 이름으로 검색 04-23	498
2	김세현씨의 <가로수>에 대하여,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18	901
1	서경애씨의 <낚시>를 읽고,	서경애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4-17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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