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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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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벽공무한의 충만을 찾는 시인이시여-
메나리토리 이름으로 검색
08-13
553
11 답변글
다음엔 더 강도 높은 딴죽, 쓴소리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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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575
10
저는 오늘 흰나비 되어 짧은 살풀이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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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583
9
그대 미포의 달과 푸른 침을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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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544
8
그리운,너무도 그리운 사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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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557
7
서경애님의 호수에 돌팔매질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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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540
6 답변글
꽃송이, 눈송이 던지며 함께 살아 남읍...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15
565
5
비파소리님께 띄우는 섬 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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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
563
4 답변글
지극히 사랑하는 곳을 떠나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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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
653
3
물빛 흘러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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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608
2 답변글
나는, 사자가 아닌 유도화 잎사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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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633
1 답변글
동문서답일지라도......
메나리토리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7-07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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